생활의 유익/사진습작

15.09.29, 주변의 무르익어가는 가을

잔잔한 시냇가 2015. 9. 29. 07:59

 

이웃집에서 일찍 참깨를 수확한 후에 고들빼기를 기르고 있는 모습

 

 

들깨의 꽃송이에서 작은 꽃들이 지면서 열매가 맺혀 자라나고 있어요.

 

 콩 한 두 알맹이가 자라서 수 백배의 열매를 맺고 있는 모습.

 

 

부쟁이꽃과 다른 풀꽃입니다.

 

 

 

 

무릇꽃

 

 

 

 

 

 

 

 

 

위의 것은 대추요, 아랫 것은 탱자랍니다.

탱자입니다.

 

 

단감입니다. 어제 뚝 따서 한 개 먹었더니 사근사근하고 달고 맛이 있었습니다. 감사한 일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