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독신으로 순결을 지킨 할머니가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 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얼마 후 할머니가 죽자, 묘비에 새길 글이 너무
길어 고민하던 장의사는 이렇게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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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개봉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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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한번 쯤 빗대어 생각해 본다면?
주님께서 주신 시간!
주님께서 주신 사명!
주님께서 주신 은사!
주님께서 주신 재물!
바쁘다고, 시간없다고, 주님이 기뻐하실 일엔 야박하고
썩어질 육신을 위해 띵까띵까 잘먹고 잘살고...
사명이라니요
나는 못해요 그냥..주일만 지킬께요^^;;
은사라니요
나는 연약해요 두려워요 주님 도로 가져가 주세요
재물요? 시간요?
그건...
하나님이 주신 내가족들 못먹고 못살아 본이 안되면
하나님 영광 가릴까봐 먹고 살기위해
열심히 돈벌고 미래를 위해
보험들고 연금들고 저축하기도 바빠서 그만.....
그러다 주님앞에 갔을때
주님이 말씀하시길~
" 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라고 주었던
재물과 사명과 은사와 시간들을 다 뭐했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어째서 쓰지 않았지?
누가 이렇게 빨리 주님앞에 올줄 알았나요 뭐....ㅠ,ㅠ;;
너 그걸 변명이라고 하냐? 시방??
출처 : 기쁨이 솟아나는 샘
글쓴이 : 기쁨의 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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