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79

[스크랩] 은혜받은 성도들이여 은혜를 전합시다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

[스크랩] 사랑은 다시 온다. [퍼온글]

사랑은 다시 온다 - 김현태 이제 두 번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 하며 오늘도 다짐하셨는지요 하지만 그건 잠깐의 생각일 뿐 당신은 다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름 없는 작은 들꽃도 누군가가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결코 꽃을 피울 수 없듯이 하물며 당신이 사랑하지 않겠다는 건 여태 살아온 당신..

[스크랩] 구원에 대한 확신과 소망

부흥회를 인도하시러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때는 몹시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강사 숙소에 할머니 한 분이 오셔서 정성껏 시중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 할머니는 찬 것을 마시면 감기가 든다면서 콜라까지 보글보글 끌여다 주셨습니다. 이 할머니는 성경을 자주 보고 계셨는데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성경..

[스크랩] 죽어가는 사람도 예수님이 필요 합니다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

[스크랩] [행복글]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

[스크랩] 사랑의 고통

사랑의 고통 - D.H.로렌스 - 작은 시냇물 황혼 빛으로 흐르고 푸르스름한 하늘이 어둑어둑 저물어가는 풍경 이것은 거의 황홀의 경지 다들 잠자리에 든 시간 모든 말썽과 근심과 고통이 황혼 아래로 사라져버렸네 이젠 황혼과 시냇물의 부드러운 흐름뿐 시냇물은 영원히 흘러서 가리라 그대 위한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