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은혜받은 성도들이여 은혜를 전합시다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6.12.18
[스크랩] 사랑은 다시 온다. [퍼온글] 사랑은 다시 온다 - 김현태 이제 두 번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 하며 오늘도 다짐하셨는지요 하지만 그건 잠깐의 생각일 뿐 당신은 다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름 없는 작은 들꽃도 누군가가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결코 꽃을 피울 수 없듯이 하물며 당신이 사랑하지 않겠다는 건 여태 살아온 당신..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6.12.18
[스크랩] 선물 이번 가을학기 새소식반이 성황리에 마치고 방학에 들어갔다 지난 한주간은 덕분에 매우 분주한 날들을 보냈다 마지막 날은 파티라는 명목으로 아이들과 햄버거 치킨 음료등을 놓고 먹으며 한 학기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한 석달동안 매주 빠지지 않고 나온 아이들의 수고를 치하하기 ..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6.12.18
[스크랩] 구원에 대한 확신과 소망 부흥회를 인도하시러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때는 몹시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강사 숙소에 할머니 한 분이 오셔서 정성껏 시중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 할머니는 찬 것을 마시면 감기가 든다면서 콜라까지 보글보글 끌여다 주셨습니다. 이 할머니는 성경을 자주 보고 계셨는데 그런데 이상한 것은 성경..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6.12.18
[스크랩] Thanksgiving day... 지난주 추수감사주일날... 인사말을 하는 안젤리나... 오늘은 미국의 Thanksgivin...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6.12.17
[스크랩] 언제나 떠날 채비를... 언제나 떠날 채비를... 겨울 강가에 섰다. 입술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 저 쓸쓸함들... 아직도 못 다 부른 노래가 있는걸까. 하늘이 잿빛으로 물들이고 낮게 내려앉은 날엔 더 많은 생각과 여운들이 제 곡조를 못 이기고 배회를 한다. 건조...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6.12.17
[스크랩] 축복의 통로 축복의 통로 혼돈과 무질서가 위선으로 과장된 삶을 만들고 의지를 꺽고 판단을 흐리게 하여 쓰러짐을 반복할 지라도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씻어 수정같이 맑음을 주옵소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혼위에 죄로 얼룩진 흔적들이 가득할지라도 마르지 않는 회개의 눈물로 마음과 생각을 ...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6.12.17
[스크랩] 죽어가는 사람도 예수님이 필요 합니다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6.12.17
[스크랩] [행복글]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6.12.10
[스크랩] 사랑의 고통 사랑의 고통 - D.H.로렌스 - 작은 시냇물 황혼 빛으로 흐르고 푸르스름한 하늘이 어둑어둑 저물어가는 풍경 이것은 거의 황홀의 경지 다들 잠자리에 든 시간 모든 말썽과 근심과 고통이 황혼 아래로 사라져버렸네 이젠 황혼과 시냇물의 부드러운 흐름뿐 시냇물은 영원히 흘러서 가리라 그대 위한 사랑 ..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