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젠로의 깨달음
위대한 조각가 미켈란젤로에게는 '보톨도 지오바니'라는 스승이 있었다.
미켈란젤로는 열네 살에 문하생이 되려고 그를 찾았다. 보톨도는 미켈란젤로에게 놀라운 재능이 있음을 알아채고는 이렇게 물었다. "너는 훌륭한 조작가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
출처 : 밝은 미소의 (Robot Pilot)
글쓴이 : 도울사람 원글보기
메모 :
'시,문학, 감동의글,책 > 섬진강가에 앉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약함 그리고 지혜로움..... (0) | 2007.04.26 |
---|---|
[스크랩] 1 (0) | 2007.04.21 |
[스크랩] [13] 孤獨<외로움은 축복이다> (0) | 2007.03.24 |
[스크랩] 사오정 이야기.. (0) | 2007.03.24 |
[스크랩] 나의 그리움도 얼까 (0) | 2007.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