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감동의글,책/섬진강가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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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시냇가 2007. 4. 21. 11:52







당신은 내 소중한 친구입니다.

"소중하다"라고 말하지 않아도
당신은 어느새 내곁에서
소중함으로 자리잡고 앉아 있습니다.

그 모습이 오늘따라
내마음을 웃게 합니다.

문득 삶이 지칠때...
그 소중함이 나를 웃게 할것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처 : 예삐
글쓴이 : 어르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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