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으로 쓰이는 가시오가피라는 식물이 열매를 잘 맺었어요.(이건 이웃집의 것임)
집안에서 담너머로 벋은 가지에 대봉감이 주렁주렁 열었네요, 고맙게도
마당가에 있는 마가목이라는 약용식물
마당가에서 십 여년 자란 금목서
며칠 뒤(10월 16일)에 금목서가 꽃을 활짝 피어나고있네요.
담벼락에 올린 수세미가 세물을 따 냈는데 서늘기운이 감돌자 최선을 다해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있네요.
다알리아 한 그루
모과도 한 그루 심었는데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단감이 아주 잘 익고 있네요, 먹음지하죠, ㅎㅎ
우리 집에 온지가 달포 정도 되는데 잘 자라나고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향기 좋은 꽃이어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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